더바당 카페 - 애월 해안도로 바다뷰 카페

안녕하세요~ 더바당 카페 대표 강두입니다 ㅎㅎ 이거 저거 하는 것도 참 많다 그죠? 더바당의 얼굴은 저희 어머니 시지만 그걸 빛내드리기 위해 이렇게 노력해봅니다. 헤헤 입간판 입간판이 왜 안에 있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에요. 바람이 너무 세서 얘가 엄청 푸다졌어요.. ㅠㅠㅠ 상처도 많이 나고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애라서 안에 들여놨어요.. 불쌍한 녀석.. 이제 춥지 않게 해주께 청귤차 저것은 바로 청귤차!! ㅎㅎ 제주도에서 감귤이 가을 시기에 초록색을 띨 시기가 있어요. 그때 귤을 딱! 따가지고 청을 담궈 놓고 이렇게 해가 바뀌어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ㅎㅎ 달달하면서 상큼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저는 5점 만점에.... 4.5점 드립니다. 제 어머니 작품에 감히 0.5점을 깎은 이유는 양이 너무 많아요. 남기는 거 싫어하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 배불러서 ㅎ 어머니 갬성 1 저기 노란 드림캐쳐는 예전에 로맨스홍을 하시던 분이 선물로 주셨어요.. ㅠㅠㅠㅠ 우리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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