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당 리뉴얼 프로젝트]열여덟번째 이야기


[더바당 리뉴얼 프로젝트]열여덟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공사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서 이제 얼른 끝내야겠어요 ㅠ.ㅠ 우리 냐봉이 스티커는 더 넓은 내부 시야를 위해서 사라집니다.. ㅠㅠ 너무 아쉬워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지만 (저포함) 더 멋진 더바당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그만큼 더 멋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겠습니다!! 깨알같은 우리 더바당 펜션도 홍보홍보 ㅎㅎ 옥상에서 바라본 하늘이에요~ 구름이 아주 오묘하고 멋있어서 카메라를 안들 수 없었어요. 정말 이쁘네요~ ㅎㅅㅎ 밤에 바라본 외부 지중등! 이것들 설치하는 것도 참 오랫동안 고생했네요 흰 벽에는 이런 느낌~ 나중에 여기에 벤치를 가져다 놓으려구요 ㅎㅎ 내부 바닥을 말리는 중이라서 밖에서 찰칵찰칵 멀리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후.. 쌓여가는 폐기물 끝나가는 공사 마이크로 토핑 공사를 아직 하고 있습니다 ㅎ 얼른 끝내고싶다. 틈새 하부장 사이즈도 재고, 육가도 미리미리 준비해야죠 전기 마무리도 해야하니 스케쥴 바로 잡고~ 문들을 하나 둘 붙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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