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마지막이 아니었던 8월 일상 일기]

마지막인 줄 알았던 8월의 일상이 이슈가 더 있었네요 ㅎㅎ 우리더바당 카페가 홍보 영상이 드디어 완성! 이 귀여운 부채는 그 이후에 완성되어서 영상에는 못 올라갔지만 그래도 귀엽다 ㅎㅅㅎ 면... 면도크림? 냐봉이 메이킹 영상 찍는다고 이렇게 산처럼 쌓여버린.. 귀요미들 삐뽀삐뽀 갑자기 상태가 급 안좋아지면서 시들시들 해졌어요.. 코로난가 싶어서 키트를 해봤지만 뭐야 선이 하나도 없는건 인간이 아닌건가.. 혹시나 해서 보건소에 가서 검사 받았는데 음성.. 하루가 지나서야 나타나는 한 줄.. 뭐지 그럼 난 왜 아픈거지 열도 나고, 설사도 하고, 머리는 깨질거같고, 몸살같은 근육통이 있고 뭐지 근데 하루 지나니까 조금씩 괜찮아지긴 했어요 (유댕이가 약도 주고, 피자도 주고, 같이 보건소도 가주고 고생이 많았어요.. 고마워..) 그래서 다시 일! 울 엄마는 항상 달고 다니는 손목 통증에 이거 하나 사드렸더니 꽤 괜찮은듯~? ️ 요기는 앞으로 핫 해질 제주시내 주점 ㅎㅅㅎ 식객의 주방에...

원문링크 : 코로나 확진..? [마지막이 아니었던 8월 일상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