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처럼 지나가는 일상 태풍의 눈에는 먹방이 [더바당 이야기]


태풍처럼 지나가는 일상 태풍의 눈에는 먹방이 [더바당 이야기]

냐옹~ 다시 또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슬금슬금 이 근처로 자리잡으면서 자기 집처럼 생각하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서 자기 구역을 잡는다고 하죠? 귀엽기는 더바당에는 또렷한 빔프로젝터를 설치했답니다 그리고 많은 손님분들께서 찾으시던 넷플릭스를 드디어!! 설치하고, 가입도 해서 마음껏 보실 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헤헤 그러자마자 불어왔던 태풍 힌남노.. 제주를 직격탄으로 맞았지만 한라산의 방패역할 덕분인지 피해는 포항이 더 심했던 것 같아요 ..ㅠㅠ 돌아가신 분들께는 명복을 빕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태풍이 지나가고 대전에서 음식점 점장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잠시 내려왔어요! 고맙게도 맛있는 마들렌도 들고 왔네요 ㅎㅎ 고맙다 잘묵었다잉~ 청소하면서 또또 체크하고 싶은 빔프로젝터 이제 천장 브라켓이 오면 천장에 고정해서 그에 맞게 인테리어도 좀 손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렇게 이용법 동영상도 만들어서 올렸어요 ㅎㅎ 블로그 포스팅이 좋은 점이 손님께 링크를 보내드리면 자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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