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생들이 배우는 글을 잘쓰는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방법 [글쓰기 비법/잘 읽히는 글 쓰기]


하버드생들이 배우는 글을 잘쓰는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방법 [글쓰기 비법/잘 읽히는 글 쓰기]

하버드 대학생에게 150년 동안 전수된 단 하나의 글쓰기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 비법을 배운다면 우리도 너무나도 잘 읽히고, 흡수력이 좋은 글을 많이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비법은 이름하여 'OREO 공식' 영어 약자로 : Opinion - Reason - Example - Offer 한글로 하면 : 의견 주장하기 - 이유 대기 - 사례 들기 - 제안하기 가 되겠습니다. 사실 맨 처음 의견 주장하기와 마지막 제안하기는 일맥상통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엔 처음 의견 주장하기에 어떤 행동이나 생각을 하도록 제안하는 것만 덧붙이는 것이죠. R,E 과정에서 충분히 납득을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글을 한 자리에서 한 두시간 안에 또는 길어도 하루만에 글을 써왔는데요. 어쩌면 이 글도 그 자리에서 마무리 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어떤 글은 되게 잘 썼다고 느껴지고 어떤 글은 정말 내용이 뒤죽박죽이어서 정말 쓰레기 같다는 생각마저 들을 때가 있어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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