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동기부여가 시급할 때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동기부여가 시급할 때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 꼭 봐주는 친구가 있다. ㅋㅋㅋ 이상한 댓글도 달아주는데 그 댓글이 중요한 건 아니고.. 그러다가 연락을 하다보니 갑자기 얘가 정말 갑자기 나에게 동기부여가 터졌다. 내가 뭔갈 잘하고 싶다고 하니 방법은 올인이라고 해줬다 갑자기 이런 저런 동기부여와 조언들을 해주는데 그냥 두서없지만서도 나에게 필요한 말들로 다가와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긴다. 나 스스로 나를 믿지 못할 때 해낼 수 있을까? 싶을 때 그때 내가 믿는 주변 사람들이 날 믿어주면 그건 결국 날 믿는거 아니겠냐 신승규 어록 이 친구는 취미로 요리를 하는 남자다. 요리 시작한 초창기의 요리 모습이고 이제 3년차의 요리이다. 취미로 하지만 꽤나 진지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직업은 군인이고 요리는 누가봐도 일반인들과 함께하면 상위권에 속한다. 이렇게 보여주면서 나는 업으로 선택한 일이고, 그걸 3년동안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되겠냐고 말했다. 너무 설득력있고, 응원이 되면서 동기부여가 뽝 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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