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책 [집중] Teaser


비책 [집중] Teaser

제가 쓰는 '비책' 이란 단어는 '비슷한 책' 을 줄여서 쓴 말입니다 ㅎ 제가 방 구조를 조금 바꾸면서 침대 바로 앞에 책장을 두었는데요. 자기 전이나 일어난 후 바로 보이는 게 책들입니다. 너무 좋아요. 읽었던 책들도 다시 꺼내서 보게 되고, 그리고 잊고 살던 중요한 책의 가르침들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어요. 애초에 독후감을 쓰기 시작한 것도 이 포스팅을 읽는 불특정다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부터였어요. 이번 포스팅은 정말 공들여서 정리하고 효과적으로 요약할 계획입니다. 그 대상은 바로! 초집중, 원띵, 전념, 몰입1, 몰입2, 슬로싱킹, 딥 워크, 몰입영어, 초생산성 입니다. 다시 읽어보면서 그대로 가져오면 좋은 부분들은 가져올 거고요. 제 방식대로 해석해서 제 입맛대로 바꿔서도 가져올 예정입니다. 제가 이제 곧 서른이 되거든요 이제는 모든 걸 걸고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내 손을 탄 이 블로그를 활용해서 열심히 포스팅 해야죠. 모든 ...



원문링크 : 비책 [집중] Tea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