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지고 있는 천재성 찾기 [일의 천재들]


나도 가지고 있는 천재성 찾기 [일의 천재들]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내 성향과 맞는 업무들을 위주로 할 수 있다면? MBTI 말고, 내 천재성이 있는 업무들을 찾아야 하는 게 우선이다. 이 책은 책 '부자의 그릇'처럼 이야기로 전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사회초년에 안 맞는 일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며 살아왔다. 적성을 찾아 이 일 저 일을 했지만 결국 정답은 자신만의 일을 하는 것. (인줄 알았다.) 저자는 마케팅 회사를 차렸다. 회사는 아주 잘 되었고, 왕성한 성장을 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저자는 완전한 만족감을 맛보지 못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 겪었던 일을 조금 각색하여 책을 써낸 것이다. 자신이 일군 회사에서 커다란 위기의 상황이 찾아왔고, 그 위기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일어난 것. 사장인 저자가 자신이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가장 오랫동안 일해주었던 직원이 떠나려 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일마다 기한을 맞추지 못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뭔가 꽉 막혀서 일이 진행이 안 되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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