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당 리뉴얼 프로젝트 세번째


더바당 리뉴얼 프로젝트 세번째

블챌 한주 넘겨버렸다….. 넘나 아쉽지만…. 소식을 계속 전해드릴게요~ 냐봉이 얼굴을 가지고 빵틀을 만들어보려 샘플을 받아봤어요 ㅎㅎ 생각보다 귀엽게 동글동글 잘 나온듯~ 아주 나중에야 기계를 받아봤지만 그리고 좀 냐봉이가 아픈 과정이 있었지만 결국 귀여운 얼굴로 빵을 만들어내긴 했어요!! 유댕이랑 같이 먹은 국밥과 국수 ㅎ 제가 너무 배고프다 하니 국수 거리까지 가서 같이 밥 먹어준 유댕 ️ 현장 짬밥이죠 ㅎ 동네 음식점들은 꿰고 다니죠 철거하고 고철은 고철대로 팔고~ 버릴것은 돈주고 팔고~ 데크를 다 없애니 깔끔~ 내부도 슬슬 깨끗해져 가는게 보이네요 ㅎㅎ 아직 벽도 부숴야하고.. 제 노동이 많이 들어갔던 녀석이라 좀 아쉽긴 해도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니까 미련없이 바이바이.. 이 계단도 철거해야하는데 솔직히 막막.. 2층에 화장실도 이걸 어떻게 부수고 없애고 버리지.. 하는 생각이 깊었지만 결국 잘 없애고 나중엔 같은 곳인가 할정도로 달라진 부분!! 쓰레기가 정말 생각보다 많~~...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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