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카페 '뜻밖에'


미금역 카페 '뜻밖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은지 딱 2년이 되었습니다. 순례길에서 만난 친구를 미금역에서 만났습니다. 부산이 고향인 친구인데 지금은 판교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친구에요. 서울에 처음 왔을 때 연고 없이 사회생활 했던 그때가 떠오르기도 해서 왠지 정이 가는 친구입니다. 저녁을 먹고 우연히 들른 카페인데 분위기가 좋아서 소개합니다. 뜻밖에라는 카페입니다. 라떼 메뉴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매장에 들어가 보니 모두 여성분들이었는데, 분위기가 참 예뻐서 많이 찾아오시는 듯했어요. 미금역 카페 뜻밖에의 내부 장식 요즘 많이 보이는 그림체 카세트테이프 감성 입구 바로 옆에 있던 풀잎 뜻밖에 괜찮은 오늘. 어떤 책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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