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쓴 일기장을 다시 읽어보며 깨달은 것들


2013년부터 쓴 일기장을 다시 읽어보며 깨달은 것들

2013년부터 8년째 쓰고 있는 일기장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2018년 이후에는 에버노트를 활용해서 일기를 쓰고 있는데요. 서툴고 허세 가득 한 글도 많아서 손발이 오글거릴 때가 많았습니다. '내가 이런 글을 썼다고?' 믿기지 않는 병맛 문장들도 수두룩합니다. 그래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일기를 읽어보니 '조금씩이라도 써두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일기장을 들춰보면서 느낀 생각들을 정리해둡니다. 1. 나 자신에게 좀 더 신경쓰기 일기의 주제 중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글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나름 심각한 일이고 밤잠을 설친 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시 돌아보니 별것 아니더군요.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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