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를 한번 써보자


육아일기를 한번 써보자

딸이 태어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따로 만들었다. 나와 아내의 계정이 딸 사진으로 도배될까봐 만든 계정이다. 꽤 자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있다. 올릴 사진을 선택하고 한 줄의 글을 적고 태그를 등록하면 끝이다. 참 쉽고 직관적인 SNS이다. 계속 이렇게 올리니 좀 더 긴 호흡의 글을 쓰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조금 긴 사유도 남기고 싶고 주절주절 마구 글을 쓰고 싶은데 작은 스마트폰으로 적기엔 쉽지 않다. 나중에 딸이 읽을 만한 글도 남기고 싶기도 하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기면 검색하기도 쉽지 않고 차곡차곡 축적되는 맛도 없다. 그래서 이곳에 조금씩 육아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내 블로그 이웃 중에는 육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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