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핑계, 10월 다짐


9월 핑계, 10월 다짐

9월은 면접을 준비하고, 면접을 보러 다니느라 블로그 글을 코틀린 공부 시작한다는 히스토리 글밖에 작성하지 않았지만, 이전에 작성했던 글들을 많은 분이 찾아주셨고, 이전에 비해 댓글도 한 두 분씩 달아주셔서 감격이었다.. 면접을 준비하고, 면접을 보고, 면접 회고를 하고, 회사에 합격하고, 여행을 가고, 뒤늦은 코로나에 걸리고.. 이런저런 핑곗거리들로 인해 글을 작성하지 못했지만, 10월에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봐야겠다. 물론 학습이 1순위! 시간이 된다면 첫 회사 퇴사 여정 및 6개월간 F-Lab 관련 회고도 작성하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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