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정보지원부 구재원 부장


신한생명 정보지원부 구재원 부장

차세대시스템은 기업의 십년대계” 신한생명 정보지원부 구재원 부장 ㅣ기사전달ㅣ목록보기ㅣ인쇄하기ㅣ돌아가기ㅣ 신한생명은 17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17일 차세대시스템 ‘NGS(New Generation Start)-2008’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신한생명의 차세대시스템 ‘NGS-2008’의 가장 큰 특징은 코볼(COBOL)언어를 사용하는 구 시스템과, 자바(JAVA)언어를 사용하는 신 시스템으로 분리되어 있던 기존 시스템을, 자바언어 환경으로 통합해 자원과 인력효율성을 향상시킨 것. 특히 최근 개발되는 기술이 대부분 자바환경에 맞춰져 있어 향후 새로운 기술의 도입도 용이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여기에 차세대시시스템 개발기간을 단축한 것도 큰 자랑거리중 하나다. 금융사에서 차세대시스템 구축은 수백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중 하나로 신한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예상보다 1개월을 앞당기며 안정적 시스템 교체에 성공함으로써 장기적 성장을 위한 IT인프라 구축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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