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일 땐 최고였는데 임원이 되더니 최악 평가가 나왔다…왜?


직원일 땐 최고였는데 임원이 되더니 최악 평가가 나왔다…왜?

[매경 MBA] 직원일 땐 최고였는데 임원이 되더니 최악 평가가 나왔다…왜? <script type="text/javascript">// document.title = "[매경 MBA] 직원일 땐 최고였는데 임원이 되더니 최악 평가가 나왔다…왜?"+"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script> 매일경제 | 입력 2010.11.19 14:35|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서울 <script type="text/javascript">// EXTENSIBLE_BANNER_PACK({secid:Media_AD250ID[0],dir:'RB'}); //</script> 한 식품회사의 부장인 김길동 씨(가명). 그는 입사 초기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매사에 의욕과 에너지가 넘치는 그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팀에 여러 번 핵심 멤버로 참여한 경험이 있었다. 긴...


#IT·컴퓨터

원문링크 : 직원일 땐 최고였는데 임원이 되더니 최악 평가가 나왔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