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IT투자전망⑦보험·카드·기타금융]차세대 ‘핫이슈’


[2011년 IT투자전망⑦보험·카드·기타금융]차세대 ‘핫이슈’

[2011년 IT투자전망⑦보험·카드·기타금융]차세대 ‘핫이슈’ BC카드 등 차세대 프로젝트 활발…데이터센터 이전도 ‘가속페달’ 2011년 01월 09일 (일) 17:37:08 안호천 기자 [email protected] 보험사들은 통상 회계년도가 3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제야 올해 진행할 정보화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과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 한해도 보험사 정보화에 있어서 차세대 프로젝트는 빼놓을 수 없는 이슈다. 대형 생명보험사 중에는 삼성생명이 지난 달 차세대 프로젝트를 끝마쳤고 대한생명과 교보생명이 각각 정보전략계획(ISP) 수립과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이르면 올 3분기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동부화재와 우리아비바생명, 메리츠화재가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 ING생명, PCA생명, 흥국화재도 곧 프로젝트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미 프로젝트를 끝마친 보험사들은 업무환경 개선과 효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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