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담당자 최대 고민은 예산부족


보안담당자 최대 고민은 예산부족

"보안담당자 최대 고민은 예산부족" 침해사고대응팀협 보고서…올 정보보호 핵심이슈 `보안관제 세분화` 등 꼽아 신동규 기자 [email protected] | 입력: 2012-02-26 19:29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정태명)가 올해 기업ㆍ기관 정보보호 부서가 주목해야 할 2012 핵심 이슈를 선정, 발표했다. 26일 협의회는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보고서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와 프라이버시 엔드포인트 보안과 내부통제 세분화되는 보안관제 등을 올해 정보보호 부서가 주목할 이슈로 선정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정부의 관련 규제강화, BYOD(Bring Your Own Device) 등이 보안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타깃형 공격이 증가하는 최근 보안사고 트렌드를 감안할 때 BYOD 비율의 증가는 고스란히 기업 보안에 대한 위협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다양한 단말기와 운영체제의 증가는 공격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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