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용무가 있어서 시청을 잠시 나왔다가동생회사 점심시간 이랑 맞아서 같이 제주 신성로 레스토랑으로유명한 그리다앤쿡을 발도장 찍고 왔어요.시청농협과 서브웨이 사이 골목길로 조금 들어오면 오번 미장 미용실이 보이는데 그 바로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오전은 문을 안 열어서 알아봤더니 영업시간이 매일 12시부터 22시까지 더라고요. (15시 30분 부터 17시 브레이크 타임)여기가 그래도 꽤 오래 지어진 건물인데 관리를 잘해서인지 색이 바래거나 낡은 느낌이 하나도 없었답니다.큰 골목길에 있어 찾기도 쉽고 맛도 보통 이상이라 즐겨오는 곳 같아요!(주자시설은 따로 없지만요 ㅠㅠ)요런 살짝 어두우면서도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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