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럭분교 근처 밥집 즐거움을 되찾다


제주 더럭분교 근처 밥집 즐거움을 되찾다

저희 친구들 사이에서 점심 메뉴로 가장 많이 선택 되는 것 중 하나가 순한 커리가 아닐까 싶은데요.그래서 저번 주에는 정통 현지인이 해서 더욱 특이했던제주 더럭분교 근처 밥집을 다녀왔답니다.인디언키친이렇게 앞 뜰에계란 후라이를 연상케 하는마가렛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어요.사실 날이 좀 흐려서 그렇지 곳곳에맨드라미도 피고, 장미도 피고 순간 캠핑 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입장 하면서부터 신났답니다.그 향긋한 꽃 내음을 맡아가며잠시 잠깐의 여유를 가져봤네요.더럭분교에서 큰 사거리 쪽으로 쭉 내려 오다가좌회전 하면 약간 좁은 골목길에 바로 보였고요. 시간은 넉넉 잡아 3분이 채 안 걸리지 않았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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