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편) 차차의 과거


차차편) 차차의 과거

2020. 06. 18 차차가 처음으로 가족이 된 날! 차차는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로 들어온 꼬물이였다. 작다..작아도 너무 작아 ㅋㅋㅋ... 용인시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차차는 용인시캣맘캣대디협의회에서 데려와 입양처를 구해주는 방식 이였다. 입양전 이름은 현미. 같이 들어온 아이가 흑미였나 그랬던거 같다! 임보처에서 수유를 끝내고 건사료를 먹을 수 있을때가 되서야 입양을 갈 수 있다! 임보처 이모미가 찍어준 차차 뽀시래기 사진들 귀 뒤쪽에 빵꾸나서 ㅋㅋㅋ 병원다녀온 사진까지.. 우리집 처음 온 차차.. 작다작아.. 아직도 저 손에 쫍쫍이는 여전하다.. 습진생길까 무서울 정도.. 차차는 활발했다. 낯가림? 그게 뭐죠?.. 오자마자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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