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칸 사진


테라칸 사진

틈만 나면 가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있는 텃밭이 딸린 시골집이다. 누구의 시선을 받지도 않고 정비작업을 할 수 있는 곳 정말 나에게는 꿈의 장소이다. 지난 엔진 정비도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비가 와서 잠시 시간을 내어 가 본다. 운치가 있는 곳이다. 외관은 깨긋하지 않지만 엔진과 하체 정비는 잘 해서 오래 타고 싶다. 저 원두막도 고쳐야 하는데 ㅋ 그래도 비 오는 날 나름 운치가 있다. 가져온 도시락을 집사람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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