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을 알면 암을 알 수 있다.

경락 작용, 경락 저항, 경락의 자각증상, 췌장암, 위암, 담도암, 췌도 암 암이라는 돌연변이체는 최근에 새로이 발생되고 있었던 질병이 아니다. 크게는 인류의 탄생 때부터 있었던 질병이며, 암이라는 글자 자체는 그 질병을 명명(命名) 했던 동양에서의 병명으로 "癌"이라고도 쓰여 있으며 엄(巖) 암(岩) 또는 암(癌)이라고도 쓰여 있다.이 뜻은 장부(臟腑)에 생기는 딱딱한 바위와 같은 조직 덩어리라 하여 혹(腫)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최근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환자 증가 또는 조기 발견, 조직 검사의 발달에 의해 알려졌지만 정신적 충격, 정신적 과로, 공해, 화학물질들의 신체 내외적 자극 등이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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