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캐논 600D와 함께한 유럽여행 추억


나의 캐논 600D와 함께한 유럽여행 추억

10년 넘게 사용 중인 나의 canon 600D. 요즘은 금액도 많이 저렴해졌고 DSLR 입문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DSLR을 구매한지 10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한다. 렌즈는 기본 번들렌즈(18mm-55mm). 낮에는 거의 오토로 촬영했고, 실내나 밤에는 수동으로 촬영하려 시도했으나 여전히 DSLR의 세계는 어렵기만 하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추억도 많은 나의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보다 화질이 안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 조차 지금은 600D만의 매력이 된 것 같다. 2019년 봄.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다녀왔던 유럽여행 중에 600D로 찍은 사진 몇장을 보며 추억을 되새김질해 본다. (거의 자동으로 촬영한 것이 대부분인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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