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 넷플릭스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들! 어떤 것을 볼까? <내일>, <그린마더스클럽> ,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해방일지> 리뷰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들 중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드라마 <내일>, <그린마더스클럽>,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해방일지> 에 대해 살펴보겠다. 모두 사전 정보 없이 본 솔직한 느낌을 적는다. <내일> MBC 2022.04.01 ~ (금, 토) 오후 09:50 (16부작) 내일 간략 줄거리: 죽은 자를 인도하는 저승사자가 있다면,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사자도 있다. 매번 취업에 실패하고 좌절하던 최준웅(로운)은 우연히 자살하려던 사람을 막다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구련(김희선)은 그런 준웅을 저승사자들의 근무지인 '주마등'에 데려오고, 옥황상제(김해숙)는 준웅에게 '3년 코마 상태와'와 '6개월 주마등 근무' 중 하나를 선택하기를 제안한다. <내일> 출처: 넷플릭스 캡처 복수 교훈 판타지물 자살률 1위인 한국 사회 문제를 다루었다. 삶의 의미를 되짚어주고 교훈을 주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큰 스토리 라인 안에 작은 스토리들이 있어서 여러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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