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단편선 2연방 후기 그림자 없는 상자 사람들은 그것을 행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탄탄한 스토리로 꽃길 테마로 알려져 있는 방탈출 단편선. 좋은 기회로 '그림자 없는 상자'와 '사람들은 그것을 행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2연방을 하게 되었다. 방탈출 단편선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CGV 골목 안쪽에 있다. 입구가 카페 같아서 가게 이름이 없었다면 지나칠 뻔했다. 방탈출, 단편선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36 지하1층 02호 단편선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들어가자마자 실내화를 갈아 신는 곳이 있다. 흰색 신발장에서 실내화를 꺼내 반대쪽에 있는 신발장에 본인 신발을 넣어놓으면 된다. 실내화를 갈아 신고 대기를 하고 있으면 아래층에서 직원분이 오신다. 짐 보관함은 아래에 있으니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 된다. 동의서 작성도 하고 룰 안내 설명도 듣는다. 단편선은 사전에 스토리를 읽고 입장해야 한다. 그러므로 늦지 않게 도착은 필수다. 아래로 내려가면 짐 보관함과 입구가 있으니 안내에 따라 입장하면 된다. 벽에 있는 귀여운 그림엽서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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