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인천 아파트 욕설폭탄 갑질녀 "꺼져라, 꺼져!"


[뉴스데스크] 인천 아파트 욕설폭탄 갑질녀

인천의 어느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한 50대 여성이 차단기가 안 올라간다며 자리에 있던 경비원에게 욕설을 시전하였는데 무려 1시간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아파트에서 경비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1월부터 몸에 지닌 보디 캡에 고스란히 찍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욕설 갑질녀는 충동한 경찰에게도 같은 수위의 욕설과 협박을 이어나갔고, 심지어 이 아파트에 자신의 힘을 이용해 해고 등 압력을 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피해 경비원에겐 성금 모금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데요, 하루빨리 퇴원해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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