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리글램핑 영월 가족캠핑 몸만 가도 돼요


우리두리글램핑 영월 가족캠핑 몸만 가도 돼요

작년 무더운 여름날인 8월 영월 우리두리글램핑을 다녀왔어요 이때는 저희가 캠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 어서 황제 캠핑이라고 알려진 글램핑을 먼저 시도해보던 때였어요. 제가 구름을 몰고 다니던 여자인지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려고 했는데 비도 오고 날씨도 흐렸어 아쉬웠네요. 오늘은 날이 너무 좋아서 그 당시를 회상하며 가볍게 글을 적어볼게요 ^^ 우리두리글램핑은 제가 어느 분 블로그를 보고 사진이 너무 예뻐서 반해서 서둘러 예약을 진행했었는데요.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아이들 놀 거리도 많고 탄소 난방이 되어서 방도 따뜻해서 좋았었는데 제 예상보다는 잔디밭의 규모가 작았고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예쁜 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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