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봉수대 해수욕장 새파랗고 맑은 동해바다

바다다 바다, 파란 바다 내리자마자 맞는 공기부터 짭짤하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동해바다 나고 자란 고향이라서 그런지 갈 때마다 더욱 애틋하고 좋은 곳!! 이번에는 속초가 아닌 조금 더 위쪽인 고성 봉수대로 다녀왔어요 :) 원래 이렇게 인기있던 곳은 아니었는데 속초를 떠나있던 사이 처음 듣는 핫플들이 엄청 많이 생겨있더라구요...c 라떼는 진짜 아~무 것도 없었는데c️ 고성임을 알리는 간판! 고성 봉수대 모래사장 위에 야자수들도 많고 포토존들이 많았음 탁 트인 넓은 고성 봉수대 바다 c 이 날 따라 바다도 더더 파랗고 하늘도 파래서 더 시원한 느낌 시원한 파도가 철썩철썩 바다는 진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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