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색데이트 화양연화라탄 공방에서 휴지케이스 만들고 왔어요.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해서 비누, 양초 등등 원데이 클래스를 각각 한 번씩만 수강해 본 적이 있어요. 이번에는 수원이색데이트 하기 좋은 화양연화라탄 공방에서 휴지케이스를 만들고 왔는데요, 저 드디어 취미가 생겼어요. 취미 생활도 다 돈이 많이 드니까 재밌으면서도 실용적인 취미를 찾고 있었는데 라탄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니 완전 취향 저격이에요. 라탄과 물만으로 소품을 단시간 안에 쉽게 만들 수 있고 성취감도 있는 취미에요. 나 혼자 산다에서 경수진 배우님이 라탄 바구니를 직접 만드는 걸 보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직접 해보고 싶었는데 예쁜 라탄 공방을 발견했어요. 만들다보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킬링타임..........

수원이색데이트 화양연화라탄 공방에서 휴지케이스 만들고 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수원이색데이트 화양연화라탄 공방에서 휴지케이스 만들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