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날, 더현대 서울 갔다가 맨메이드 우영미에서 커피 한잔


서울 마지막 날, 더현대 서울 갔다가 맨메이드 우영미에서 커피 한잔

출근하는 용훈이를 따라서 집을 나오고 마지막 서울 탐방이 시작되었다. 처음부터 더현대를 방문할 계획이었기에 여의도를 향하는 길이었는데 바깥에 단풍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사진에 담아봤다. 열시 반에 오픈하는 더현대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근처 여의도 한강공원에 방문하여 한강을 구경했다. 서울에 올 때마다 가고 싶지만 실제로 간 적은 많지 않은 한강공원, 추운 날씨지만 하늘은 파랗고 햇빛이 비춰서 구경하긴 좋았다.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출근길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고 나는 백수니까 그냥 보고만 있고... 3일 내내 같은 옷을 입고 다니고 오래 걸어 다니니 종아리와 발바닥이 아프다 해외여행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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