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추자도 생활 -2


자급자족 추자도 생활 -2

1편 어 잠깐 생각해 보니까 BBQ 치킨 먹은 내용을 쓰지 않았네? 추자도공원을 따라서 밤 산책을 하고 나서 BBQ 치킨을 시켰다. 바로 잠을 자기 전에 벌어진 일이었다. 추자도의 치킨 프랜차이즈는 BBQ뿐이고 다른 지역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제주도에 비해서는 1천 원, 서울에 비해서는 2천 원 비싸다. 핫 후라이드가 없어서 그냥 황올을 시켰는데 이상하게 매콤한 맛이 느껴졌다. 핫 후라이드를 먹고 싶었던 나의 마음이 미각을 지배한 것일까? 아무튼 수육을 먹고 BBQ를 시켜 먹었다. 6. 새해 첫 일출은 내가 정하는 거야 1월 1일 일출을 보지 못했고, 다음 날 새벽에 갑자기 눈이 잘 떠졌다면? 당일을 새해 첫 일출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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