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랑 제주시청 모토이시에서 먹은 소고기


알렉산더랑 제주시청 모토이시에서 먹은 소고기

알렉산더가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밥을 사주겠다고 해서 저녁 약속을 잡았다. 시청이 알렉산더의 회사 근처이기도 하고 제주 도민이 만만하게 여기는 곳이 시청이기 때문에 제주시청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방문한 곳은 일본식 와규 전문점 모토이시, 시청을 지나다니며 생긴 것만 보고 들어가 보진 않았는데 처음엔 술집인 줄 알았다가 오늘 자세히 보니 와규를 파는 곳이었다. 메뉴판에서 메뉴를 고르고 주문을 마치면 상추 무침과 간장과 소금이 있는 종지를 준다. 그리고 오픈 기념 서비스라고 순두부찌개를 줬는데, 내 기억상으로는 오픈한 기간이 꽤 된 것 같은데 오픈 기념 서비스를 받아서 조금 의아했다. 그래도 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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