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못하는 내가 혼자 뉴욕여행을 갔던 이유


영어도 못하는 내가 혼자 뉴욕여행을 갔던 이유

19년도 군 입대를 준비하기 위해, 그리고 조금의 휴식을 갖기 위해 마지막으로 다니던 디자인 에이전시를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해봐야 할 것은 해외여행, 학창시절 가족여행을 경험하지 못해 초중고 모두 개근상을 받고 거주하고 있던 제주도 밖으로 나가본 경험이 손에 꼽았던 나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고자 처음으로 룡일이와 가장 만만했던 일본 오사카 여행을 떠났다. 첫 해외이기도 했고 마음이 잘 맞던 룡일이와의 여행이라서 그런지 한시간 남짓 비행을 마치고 일본에 내릴 당시에 진짜 내가 일본에 왔다며 호들갑을 떨었던 기억이 있다. 3박4일간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해외 치고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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