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방문한 공설


다시 방문한 공설

제주도 지진 이슈가 지나간 이후 오랜만에 공설을 가기 위해서 밖을 나섰다. 나는 지진을 느끼지 못했는데 주변에서 걱정을 해주시니 고맙기도 하고 뭔가 지진을 못느껴서 오는 소외감도 있고 그러네 길 가는 도중에 고양이가 보여서 다가가봤는데 갑자기 앞에서 드러눕길래 조금 만지다가 원래 목적지인 공설로 향했다. 저번에 간 이후로 다시 한 번 오고자 했던 공설, 서문원 선생님을 만나고 공설 얘기를 하니 자신도 자주 가는 카페라면서 쿠폰을 쓰라고 주셨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공설도 크리스마스 아이템들로 연말 분위기를 장식했다. 작년엔 군대에서 생활관에 도란도란 앉아 냉동을 먹으며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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