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유군초밥


제주시청 유군초밥

낮엔 덥고 밤엔 추운 일교차가 큰 겨울 날씨의 연속, 날씨가 유난히 좋아서 운동하는 도중에 사진을 찍었다. 화북에 있는 루다피트니스 회원권을 끊고 특별한 날을 제외하면 하루에 한 시간에서 두 시간가량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 백수이지만 뭐든 해야 살아갈 맛이 나기 때문에.. 머신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전역 이후부터 계속 다니고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집이랑 가까운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운동이 끝나고 애향 운동장에서 혜림이와 산책을 한다. 큰 엉덩이가 나를 닮았다며 구데타마 인형을 줬는데 책상 위에서 혼자 작업할 때 외로움을 달래줄 인형이 하나 더 생겼다. 원래 있었던 문어 인형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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