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특송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특송

어젯밤 잠들기 전 다른 사람들처럼 휴대폰을 보며 잠이 오길 기다리던 도중에 용훈이한테 연락이 왔다. 나도 그렇고 워낙 서로에게 뜬금없이 연락하는 편이라 그냥저냥 사는 얘기나 할 줄 알았는데 제주도에 내려왔다고.. 다음 날 영화나 같이 보자고 한다. 스파이더맨도 안 본 상태라 영화관에 가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오랜만에 영화관 구경도 할 겸 약속을 잡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일 겸 용훈이는 5시 10분 비행기로 올라간다고 하니 나도 일찍 일어나고 운동을 마친 상태로 1시 영화를 보기로 했다. 아침이라고 하기 애매한 시간이지만 오전이니까 그냥 아침이라고 치고 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주말이라 그런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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