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펍 지하, 할라 라운지에서 가진 술자리


제주시청 펍 지하, 할라 라운지에서 가진 술자리

오랜만에 시청에서 술자리 with 좋은 사람들 룡일이네 집 연말 파티에서 알게 된 민수형이랑 기존에 알고 지냈던 알렉산더, 룡일이와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 네명이 함께 모이는 것은 처음이지만 다들 재미있고 좋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약속을 잡은 날부터 만나는 시간을 기다렸다. 어떠한 계기도 없이 갑자기 잡힌 이 약속은 룡일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로 인해 발생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만남 이후 민수형과 별다른 연락을 하지 못했던 내가 룡일이에게 작성한 댓글을 알렉산더가 보게 되었고 알렉산더를 통해 시청에서 모이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시간을 고려하여 주말 밤에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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