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와 베르사체의 'Fendace', 이게 바로 협업 아닐까?


펜디와 베르사체의 'Fendace', 이게 바로 협업 아닐까?

펜디와 베르사체의 조화.. 웅장하다! 펜디와 베르사체의 협업 작품이 두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협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연히 웹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사진을 통해서 시작되었는데 지금까지 봤던 어떤 협업 중에서 브랜드의 컬러가 이렇게나 잘 섞인 협업은 또 처음이라 런웨이 사진을 보자마자 글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베르사체의 황금빛 디자인과 펜디의 FF 모노그램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살펴보자. Swap : 두 디자이너의 하우스가 바뀌었다 '펜다체(Fendace)'의 시작은 각 브랜드에서 디자인을 맡고 있는 킴 존스(Kim jones)와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가 서로에 대한 존경심에 의해 불이 붙었다. 가벼운 식사 자리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는 서로의 하우스를 바꾸어 펜디의 디렉터 킴 존스는 베르사체 컬렉션을 제작하고 베르사체의 디렉터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펜디의 컬렉션을 준비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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