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문화에서 탄생한 스트릿 패션 브랜드 총정리


스케이트보드 문화에서 탄생한 스트릿 패션 브랜드 총정리

스케이트보드 기반 스트릿 브랜드, 이걸로 정리 끝! 스트릿 패션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언급되는 브랜드는 수없이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팔라스, 슈프림, 스투시와 같은 브랜드는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로 스트릿 브랜드라고 불리는 다른 브랜드들과는 다른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국 도메스틱 패션 브랜드 중 디스이즈네버댓, LMC, 아카이브 볼드 등의 브랜드들 또한 스트릿 패션 하면 항상 언급되곤 하는 브랜드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로 스트릿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계열의 브랜드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여러 패션 브랜드 중에서도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영향을 받으면서 편안한 실루엣과 반항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는 브랜드에 대해 정리를 해볼까 한다. 트래셔 매거진 / Thrasher Magazine 많은 사람들이 스트릿 패션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트래셔는 사실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대한 소식들을 연재하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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