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데이가 칸예 웨스트의 승인 없이 진행됐다?


이지데이가 칸예 웨스트의 승인 없이 진행됐다?

일단 진행시켜 저번 아딜렛 사건도 그렇고 아디다스와 칸예 웨스트의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매년 8월 2일에 진행되는 이지데이는 미국을 중심으로, 그러나 한국은 제외한 국가들에서 진행이 되곤 했는데 올해 처음 한국에 아디다스 컨펌드 앱이 출시되면서 한국도 함께 이지데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디다스 이지가 조던에 밀려 힘이 약해졌다곤 하지만 이전에 출시된 모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이지데이는 오리지널 모델이나 인기 모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대감 덕분에 기존에 이지를 매니아처럼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이지데이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정식 론칭을 하니 배송대행지를 이용하며 관세를 내고 이지를 구매하던 기존 이지 매니아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바로 이 이지데이가 이지의 수장 칸예 웨스트의 허가 없이 진행되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다. 이번 게시물에선 칸예의 승인 없이 진행된 이지데이, 그리고 칸예의 입장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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