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화이트 인더스트리얼 벨트 오리지널 리뷰


오프화이트 인더스트리얼 벨트 오리지널 리뷰

인더스트리얼 벨트는 오랜만이지..? 버질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 오프화이트는 큰 이슈 없이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프화이트 자체가 유행이 조금 지났다고 하는 얘기가 있었지만 오프화이트가 갖고 있는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나도 그중 하나였기에 메인 디렉터의 공백 덕분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는 사실이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19년도에 구매하고 잘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 들어 사용하게 된 오프화이트 인더스트리얼 벨트로, 오프화이트가 한창 유행을 했을 때 사람들이 팔이나 다리에 칭칭 감고 다녔던 그 벨트다. 요즘 무드에 맞지 않는 제품이지만 나처럼 이상한 취향을 가지고 제품을 수집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혹여나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적어보고자 한다. 구매 방법과 헛소리 오프화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선 품절이네..? 보통 제품을 리뷰할 때 구매처를 꼭 적어놓으려고 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어디서 구매했는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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