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음식과 요리 - 요리사, 파티시에의 서재에 있어야 할 책 추천


[서평] 음식과 요리 - 요리사, 파티시에의 서재에 있어야 할 책 추천

세상 모든 음식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요리의 비결음식과 요리이 두꺼운 요리책을 처음 발견한 건 새로운 레시피를 고민하던 차에 들렸던 도서관에서였습니다.베이킹 · 요리 코너에 꽂혀 있던 이 책은 보기에도 백과사전 같아 저절로 눈이 가더라고요.너무 두꺼워서 빌려올 엄두조차 나지 않았던 그 책의 내용을 보며, 이 책은 사서 내 책장에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읽고자 했지만, 워낙 두꺼워서 정말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지금까지도 읽고 있습니다.르느뜨르 다닐 때도 참고했던 책이고, 아직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이 책을 봅니다.지은이 해롤드 맥기(Harold McGee)는 '주방의 화학자' 또..........

[서평] 음식과 요리 - 요리사, 파티시에의 서재에 있어야 할 책 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평] 음식과 요리 - 요리사, 파티시에의 서재에 있어야 할 책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