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카페 경성빵공장


남한산성 카페 경성빵공장

남한산성 카페 중 경성 빵공장을 들러보았다. 카페숨에서 빵이랑 음료 때린 후에 지나가다가 들렀다. 종로 청수당을 연상시키는 입구의 남한산성 경성빵공장. 우와 남한산성근처에 이렇게 멋진 카페들이 많다니...! 주차장에서 내려서 빵집 들어가는 입구마저 완전 멋스러웠다. 양쪽에 대나무도 있고 돌길도 있으니 카페 들어가는 입구가 청량감마저 준다. 작은 연못(?)도 있어서 운치가 어마어마하다 1,2층으로 구성된 카페모습 들어가는 문 옆에 귤나무 있어서 또 좋고 1층 야외좌석에서 바라보는 연못의 모습 녹색의 푸르름과 함께 경치가 죽인다고 생각했다. 내부는 바깥에서 주는 분위기와 다른데 베이커리 형태의 카페인 만큼 빵 종류는 많은 듯 했다. 도착했을때는 저녁에 가까워서 빵종류가 많지는 않았음 소금빵도 보이고,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소금빵 딸기 크로와상은 인기가 많은지 4개 밖에 없었다. 딸기 덕후 눈에 들어오는건 딸기 타르트...! 가격이 어마무시하지만 best 1이라네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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