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콩치노 콩크리트 예약 / 주말 출근으로 순삭


파주 콩치노 콩크리트 예약 / 주말 출근으로 순삭

이번 주도 역시나 아주아주 바쁜 한 주였다. 월요일은 한글날 대체 공휴일이라 쉬는 날.

전 날 일요일에 출근했기에 집에서 그냥 쉬면서 휴식했다. 싸이버거 & 그러다 저녁에 출출해서 오랜만에 맘스터치 방문.

맘스터치는 역시 싸이버거지. (+ 떡 강정) 오늘 저녁은 이걸로 끝!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볼 것도 없다.

역시나 풀 야근.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집에 오면 거의 10시, 11시이니 씻고 자기 바빴던 날들이다.

교촌치킨 금요일은 오랜만에 칼퇴 해서 치킨 배달을 시켰다. 우리가 자주 먹는 교촌 치킨에 늘 먹던 메뉴.

(허니 오리지널 + 고르곤 치즈볼) 교촌 허니 오리지날 역시나 교촌 치킨은 맛있다. ㅎㅎ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출근.

하.. 정말 힘들다.

요즘 눈을 뜨고 있어도 뜬것 같지 않다. (무슨 느낌인지 알까?)

오후 시간에는 멍하고 계속 하품이 나오고 눈도 반쯤 감기는 것 같다. 확실히 세월이 흘렀나?

예전보다 요즘 더 피곤한 것 같은 느낌. K-피로회복제 K-직장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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