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기 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주교가 교회와 구원에 관해 인터뷰하다 - '신학논쟁'


3세기 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주교가 교회와 구원에 관해 인터뷰하다 - '신학논쟁'

- 로저 E. 올슨 지음, 박동식 옮김/ 새물결플러스 - 2018년, M.Div.

과정을 밟는 당시에 이은재 교수님의 교회사 강의를 들으며 작성했던 글이다. 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주교는 교회사와 기독교 신학사에 관한 책들에서 그가 받아야 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꽤 영향력 있는 교회 지도자였다. 그가 한 유명한 말이 있다.

"누구든지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다." 자, 들어가 보자!

Ⅰ. 들어가는 말 교회는 하나님의 왕국(βασιλεία του θεου)에로 부른 받은 자들의 모임(ἐκκλησία)이다.

교회는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이다. 나는 내가 섬기는 사당중앙교회 공동체가 영적인 자유함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 영적인 자.....


원문링크 : 3세기 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주교가 교회와 구원에 관해 인터뷰하다 - '신학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