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 목요일, '최후의 만찬의 날'


고난 주간 목요일, '최후의 만찬의 날'

주 안에서 평안하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고난 주간 목요일을 '최후의 만찬의 날'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예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유월절을 준비합니다. 저녁이 되어 예수님과 제자들이 예비된 큰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유월절 만찬을 앞두고, 예수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대야의 물로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겨주셨다. 요 13:4-5 /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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