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믿음의 결단, 단 3:1-18, 다니엘서 시리즈 설교 ⑥


목숨을 건 믿음의 결단,  단 3:1-18,  다니엘서 시리즈 설교 ⑥

목숨을 건 믿음의 결단  단 3:1-18 우리는 축복과 은총 가운데서 살고 있으면서도 전혀 예측하지 못한 고난과 시험이 닥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인생이 그랬습니다. 

바벨론 최고의 고위직에 올라 고생이 끝났다 싶었는데, 15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새로운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처음에는 완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것 같았던 느부갓네살 왕이 시간이 흐르자 전혀 딴 사람이 된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는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거대한 신상을 세웁니다. 단 3:1 /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높이는 육십 규빗이요 너비는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다니엘이 꿈을 해석해 준 때로부터 15년이 지난 후에 느부갓네살 왕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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