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예배를 드리며 - 참된 안식 - (마 11:28-30) 한마음 예배를 드리며 - 참된 안식 - (마 11:28-30)](http://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0Amvb%2FbtsFWC43WgH%2F8k2tTzsnFZvdLK5TOWKlgk%2Fimg.jpg)
- 참된 안식 - 마 11: 28 - 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늘 교회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로 초청하면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다음에 교회에 나가지요."
라고 대답합니다. 다시 말하면 어느 분은 돈을 번 다음, 어느 분은 자식을 키워 놓은 다음, 혹은 어느 분은 직장에서 은퇴한 다음에 교회를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무엇이 우선인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질과 껍데기로 되어 있는데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까?'
라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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