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을 부르고 관계를 살리는 말


'복(福)'을 부르고 관계를 살리는 말

아무것도 아닌 말 그거 뭐 아무것도 아닌 말을 너는 뭐 하러 하니? 야 그거 별로 도움도 안 돼. 그런데 그 말 때문에 살아나고 그 말 때문에 신이 나고 사람은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말을 했는데 그 날의 길에서 하루를 살기도 하고요.. 그 날의 길에서 위기를 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누군가에게 악인이 된다는 거, 은인이 된다는 거 누군가에게 되게 섭섭한 사람이 된다는 거 참 별거 아닌 것에서 벌어지는 것 같아요. 모든 게 그래서 별거 아닌 것 때문에 사람들이 되게 사실 이런 말을 쓰는 것 자체가 너무 중요하더라고요. 달리다가 넘어졌을 때 그 말이 너무 필요하겠구나.. 용기: 넌 해낼 거야 첫 번째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걸, 그 말뿐인 것 같고 아무것도 아니고 별 도움 안 될 것 같은 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싶을 때 왜 솔직히 말해서 야 입에 바른 소리 하지 마 어 영혼 없어 영혼 없어 괜찮아 괜찮아 영혼 없어도 말해야 되고 그건 영혼을 담아서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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