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체질과 양체질의 차이(체질진단법)


음체질과 양체질의 차이(체질진단법)

새벽이슬을 머금은 메밀꽃 「8월2주(08.08~ 08.14) 주간일기 」 매일 끓여먹는 식수를 메밀차로 바꾸었다. 가족들이 보리차를 좋아해서 보리차만 먹었었는데, 메밀차가 체질에 더 맞고 건강에 좋으니까.. 먹어보니 깔끔 개운하고 더 좋은 것 같다. 이번주에 읽은 '불편한 편의점1,2'에서 독고나 홍금보가 즐겨마시는 옥수수수염차! 술을 끊기위해 마셨다는, 알콜대신 마시면 좋다는 옥수수수염차는 음체질, 태음인(목체질)과 소음인(수체질)에 좋은 차이다. 책 내용에서도 돼지고기(돈가스)나 소고기를 좋아하고 체격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아마도 둘다 태음인(목체질)로 예상된다. 브이라인을 상징하며 옥수수수염차 광고가 만연하던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봤음직한 차일터인데,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차류나 음료조차도 체질과 매우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이고,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참고로 양체질이 금주를 한다면 적극적으로 메밀차를 권해드리고 싶다. 정확히는 태양인(금체질)은 메밀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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